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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김천에 무기섬유 보온단열재 종합생산기지 조성
입력2017.03.20 18:42:08
수정
2017.03.20 18:42:08
연간 생산량 3만톤 규모로 다음달부터 상업 생산
정몽진(가운데) KCC 회장과 직원들이 지난 16일 김천시 어모면에 있는 김천공장에서 다음달 상업생산에 들어갈 그라스울 1호기 화입식을 하고 있다. 연간 생산 3만톤 규모의 이 생산라인에서는 친환경 보온단열재인 ‘그라스울 네이처’를 비롯해 건축용 단열재인 매트, LNG 선박용 제품까지 다양한 용도의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사진제공=KCC
- 박해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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