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005300)음료는 22일 파키스탄 펩시콜라 병입생산(보틀링) 기업 인수 추진 관련, “파키스탄을 직접 방문해 현지 파트너사와 펩시 측과 인수조건 및 계약조건을 계속 협의 중이나, 아직 협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