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개그맨 김준호와 가수 김종민이 서울 여의도 모 처에서 ‘좀비2’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준호 측의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여의도에서 좀비2’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것이 맞다. 녹음을 끝마쳤으며 발매일은 아직 미정”이라고 전했다.
김준호 측은 김종민과의 특별한 ‘좀비2’ 콜래버레이션을 위해 2월 중순에 ‘좀비’ 연기자들을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 완료했다. 댄스 부분과 연기 부분 2팀으로 나뉜 연기자들은 ‘좀비2’ 뮤직비디오에서 색다른 재미를 선사 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어두운 색감을 보였던 첫 번째 뮤직비디오와는 달리 컬러풀한 의상과 따뜻한 봄 하늘 아래에서 촬영되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더욱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 특히 따라 하기 쉽고 중독성 강한 디스코 댄스를 보이는 영상도 함께 공개 돼 누리꾼들은 흥행을 예감하기도.
‘찰리킴’ 김준호의 ‘좀비(Zombie)’ 첫 번째 뮤직비디오 공개 당시 연일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좀비2’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졌다. 특히 김치의 위대함이 느껴지는 한 편의 광고를 보는 듯했던 ‘좀비’ 뮤직비디오처럼 이번에는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김종민은 ‘좀비2’ 뮤직비디오 소식과 함께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에서 정준영과의 컬래버레이션 무대 소식을 전해 ‘1박 2일’ 멤버들 간의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서경스타 문경민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