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001360)은 김상재·서영운 각자대표에서 서영운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김기호 미스앤코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되어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