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탬파베이전 결승 솔로포 소식이 야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박병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센추리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결승 솔로포를 만들었다.
경기를 본 야구 팬들은 “huep**** 올 시즌 기대된다” “hone**** 시범경기일 뿐” “mlbp**** 걱정이 필요없는 병호” “sy43**** 박병호 올시즌은 대박나세요” “banb**** 첫타석 삼진후에 두번째 타석을 포볼을 얻은것에서 작년과 달라진 점”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날 경기는 1-0으로 미네소타가 승리를 거뒀다.
[출처=미네소타 트윈스 트위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