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포토

이민호, "700일 촬영한 기분" (DMZ 더 와일드 제작발표회)

배우 이민호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DMZ, 더 와일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배우 이민호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DMZ, 더 와일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UHD 특집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 제작발표회에 배우 이민호, 김진만 프로듀서, 김정민PD, 조성현PD가 참석했다.


‘DMZ, 더 와일드’는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제작진과 배우 이민호가 반백년이 넘도록 인간의 출입을 허하지 않은 미지의 세계 DMZ의 야생을 전하는 자연 다큐멘터리다.

관련기사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조은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