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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패션의 결합…'쏘나타 뉴 라이즈' 서울패션위크 데뷔
입력2017.03.29 16:44:37
수정
2017.03.29 16:44:37
패션모델들이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쏘나타 콜렉션’에서 현대자동차의 중형 세단 ‘쏘나타 뉴 라이즈’의 디자인 미학과 스타일을 반영한 의상 ‘쏘나타 뉴 라이즈 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쏘나타 콜렉션은 현대자동차 디자이너와 일반 시민, 유명 패션 디자이너가 협업한 패션 콜렉션으로 쏘나타 뉴 라이즈의 젊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다양한 계층의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행사다. 패션 디자이너로는 고태용·계한희·한상혁씨가 참여했다./사진제공=현대차 패션모델이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쏘나타 콜렉션’에서 현대자동차의 중형 세단 ‘쏘나타 뉴 라이즈’의 디자인 미학과 스타일을 반영한 의상 ‘쏘나타 뉴 라이즈 룩’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쏘나타 콜렉션은 현대자동차 디자이너와 일반 시민, 유명 패션 디자이너가 협업한 패션 콜렉션으로 쏘나타 뉴 라이즈의 젊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다양한 계층의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행사다. 패션 디자이너로는 고태용·계한희·한상혁씨가 참여했다./사진제공=현대차
- 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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