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율촌, '올해의 한국 로펌상' 수상

법무법인 율촌이 ‘챔버스 아시아-태평양 어워즈 2017(Chambers Asia-Pacific Awards 2017)’ 에서 ‘올해의 한국 로펌상(South Korea Law Firm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세계적인 법률 전문 매체인 챔버스 앤 파트너스는 독자적인 리서치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업무실적 및 성장세, 고객 서비스의 우수성 등을 평가해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최고의 로펌을 국가별로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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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은 미래에셋증권의 대우증권 인수 자문, MBK 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 자문, 한국철도공사 대리한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 소송 건 등을 성공적으로 이끈 가운데 특히 인수·합병(M&A), 조세, 공정거래, 노동, 부동산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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