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포토

'보리스 고두노프' 러시아 지하철테러 희생자를 향한 묵념 (기자간담회)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N스튜디오에서 열린 ‘보리스 고두노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지휘 스타니슬라브 코차놉스키(왼쪽부터), 베이스 미하일 카자코프, 메조소프라노 알리사 콜로소바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N스튜디오에서 열린 ‘보리스 고두노프’ 기자간담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지휘 스타니슬라브 코차놉스키(왼쪽부터), 베이스 미하일 카자코프, 메조소프라노 알리사 콜로소바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N스튜디오에서 열린 ‘보리스 고두노프’ 기자간담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테너 신상근,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알리사 콜로소바, 베이스 오를린 아나스타소프, 미하일 카자코프, 연출 스테파노 포다, 예술감독 김학민, 지휘 스타니슬라브 코차놉스키가 참석했다.


‘보리스 고두노프’는 러시아를 지배했던 실존인물 보리스 고두노프의 비극적인 일대기를 담은 작품.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관련기사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조은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