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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경매장으로 간 'LG시그니처 올레드 TV W'

LG전자가 서울 강남구 케이옥션 아트타워 전시장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설치하고 이를 통해 경매에 나오는 주요 미술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벽에 설치할 경우 두께가 4㎜도 채 되지 않아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 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사진제공=LG전자LG전자가 서울 강남구 케이옥션 아트타워 전시장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설치하고 이를 통해 경매에 나오는 주요 미술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벽에 설치할 경우 두께가 4㎜도 채 되지 않아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 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서울 강남구 케이옥션 아트타워 전시장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설치하고 이를 통해 경매에 나오는 주요 미술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벽에 설치할 경우 두께가 4㎜도 채 되지 않아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 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사진제공=LG전자LG전자가 서울 강남구 케이옥션 아트타워 전시장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설치하고 이를 통해 경매에 나오는 주요 미술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벽에 설치할 경우 두께가 4㎜도 채 되지 않아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 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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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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