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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인스타그램 또 논란…노출 정도 어땠길래

설리, 인스타그램 또 논란…노출 정도 어땠길래설리, 인스타그램 또 논란…노출 정도 어땠길래




설리의 인스타그램이 다시 화제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다소 노출의 수위가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진 속 설리는 핫팬츠 차림으로 다리를 세우고 있는데, 팬츠 길이가 매우 짧아 다소 민망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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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각에서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것을 두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지나친 간섭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

한편 설리는 앞서 연인 최자와 2년 7개월 만에 결별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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