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아트씨 컴퍼니에서 한 워치 브랜드 컬렉션 론칭 행사가 열렸다.
CEO 실비앙 돌라와 다니엘 헤니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아트씨 컴퍼니에서 열린 한 워치 브랜드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홍보모델인 다니엘 헤니를 비롯해 배우 동현배, 최유화, 이정민, 가수 팀, 배수정, 모델 스티브가 참석했다.
/서경스타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