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자미종합건설이 유성구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유성구는 레자미종합건설이 기탁한 후원금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유성지역 저소득층 5세대에게 각 1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운 레자미종합건설 대표는 “서민과 사회약자에게 희망을 주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레자미종합건설은 ‘서민의 친구’를 자처하는 건설사로 10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도시형 생활주택을 건설·분양하고 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