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레자미종합건설,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기탁

유성지역 저소득층 5세대에 각각 100만원 지원

이용운(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레자미종합건설 대표가 허태정(〃세번째) 유성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홍혜(〃첫번째)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이사장에게 저소득층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성구이용운(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레자미종합건설 대표가 허태정(〃세번째) 유성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홍혜(〃첫번째)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이사장에게 저소득층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성구


레자미종합건설이 유성구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유성구는 레자미종합건설이 기탁한 후원금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유성지역 저소득층 5세대에게 각 1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운 레자미종합건설 대표는 “서민과 사회약자에게 희망을 주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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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자미종합건설은 ‘서민의 친구’를 자처하는 건설사로 10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도시형 생활주택을 건설·분양하고 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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