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미니 3집 ‘이클립스’(Eclipse) 쇼케이스가 열렸다.
쇼케이스에는 이엑스아이디 멤버 중 건강상의 이유로 빠진 솔지를 제외한 LE, 정화, 하니, 혜린 네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엑스아이디는 신곡 ‘낮보다는 밤’의 안무 포인트를 선보이며 섹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LE(왼쪽부터), 혜린, 하니, 정화 ‘이번 컨셉은 한 마디로 섹시 발랄 입니다’ LE, ‘래퍼의 걸크러시 레드’ 혜린, ‘매생이 머리에요~’ 정화, ‘막내의 과감한 상의’ 하니,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화이팅!’ 막내 정화가 알려주는 ‘낮보다는 밤’ 댄스 포인트 ‘밤에~ 밤에~’ ‘낮보다는~’ ‘밤에~ 밤에~’ 하니가 선보이는 ‘낮보다는 밤’ 하니, 막내 정화와는 또 다른 느낌! ‘낮보다는 밤에~ 밤에~’ 섹시발랄 하니~로 마무리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