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동생 에블린 사진을 공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 11일 가수 전소미는 미국 형제 자매의 날을 맞아 여동생 에블린 사진을 sns에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전소미 판박이 여동생 에블린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전소미의 동생 에블린은 전소미보다 8살 어린 2009년생으로 알려졌다.
전소미 여동생 에블린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수 전소미는 한국인 어머니와 캐나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로 알려졌다.
한편, 전소미와 장진영의 다정 셀카가 올라왔다.
4월 10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드려요 쌔에엠~~~><”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으며 깜찍한 효과를 입힌 채 밝은 미소를 보였다.
[사진=전소미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