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원·달러 환율 11.7원 하락

원·달러 환율이 11.7원 내린 1,129.7원으로 장을 마감한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원·달러 환율이 11.7원 내린 1,129.7원으로 장을 마감한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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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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