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문재인 “스탠딩 토론 하자…상관없다”

15일 스탠딩토론 논란 보고 받고 "상관없다 아무거나 하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최근 스탠딩 토론 논란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스탠딩 토론이든 앉아서 하는 토론이든 아무 상관 없다”며 “KBS 실무 토론 방식 협의가 결정되면 따를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 공보단장은 “14일 있었던 KBS 토론을 위한 각 선거캠프 실무자들끼리 회의가 있었는데 문재인 후보 측 실무자가 이 ‘120분 토론을 하면 사회자 포험 여섯명이 평균 20분 정도만 말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이의를 제기한 바 있다”며 “후보가 많아 형식상 스탠딩 토론이 어색할 수 있다고 실무자가 말한 것인데 다른 당 후보 측이 마치 문 후보의 건강과 연결짓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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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단장은 “문 후보는 23개 언론사와 9시간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히말라야 트레킹이 취미일 정도로 건강에는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박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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