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셀트리온, 604억원 램시마 판매 계약 체결

코스닥 상장사인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03억5,0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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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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