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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 렉스턴 양산차 1호 생산…티볼리 신화 이어간다
입력2017.04.24 17:36:46
수정
2017.04.24 17:36:46
송승기(뒷줄 왼쪽 세번째) 쌍용차 생산본부장과 평택공장 조립 3라인 임직원들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 양산 1호차 축하 행사에서 완벽한 품질의 제품 생산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G4 렉스턴은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출고된다. 송 본부장은 “그동안 축적된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철저히 준비를 해온 만큼 완벽한 품질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사진제공=쌍용차
- 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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