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쌍용차, G4 렉스턴 양산차 1호 생산…티볼리 신화 이어간다

송승기(뒷줄 왼쪽 세번째) 쌍용차 생산본부장과 평택공장 조립 3라인 임직원들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 양산 1호차 축하 행사에서 완벽한 품질의 제품 생산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G4 렉스턴은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출고된다. 송 본부장은 “그동안 축적된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철저히 준비를 해온 만큼 완벽한 품질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사진제공=쌍용차송승기(뒷줄 왼쪽 세번째) 쌍용차 생산본부장과 평택공장 조립 3라인 임직원들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 양산 1호차 축하 행사에서 완벽한 품질의 제품 생산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G4 렉스턴은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출고된다. 송 본부장은 “그동안 축적된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철저히 준비를 해온 만큼 완벽한 품질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사진제공=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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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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