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컨콜] 기아차 “1분기 세타2 엔진 리콜에 1,600억원 소요”


기아자동차는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세타2 엔진 리콜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1,600억원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비용 증가로 기아차(000270)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3%를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조민규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