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인권 '걱정말아요 그대' 표절 논란 반박..."표절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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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걱정말아요 그대’로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수 전인권씨가 27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마음이 복잡하지 않다. 표절한 적이 없고 비슷하다고 해도 우연이다”고 반박했다. ‘걱정말아요 그대’는 최근 지난 1970년대 독일 쾰른에서 활동했던 그룹 ‘블랙 푀스’의 ‘Drink doch eine met(한잔 같이 합시다)’와 유사하다는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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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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