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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신곡 '포춘쿠키'...회춘하고 싶어 밝은 노래 선곡"




서영은, 서영은, "신곡 '포춘쿠키'...회춘하고 싶어 밝은 노래 선곡"


서영은이 신곡을 선정한 기준을 '회춘'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서영은은 신곡 '포춘쿠키'를 선정하게 된 계기를 공개하면서 "그동안 음원공개만 하고 활동하지 않았다. 3년 만에 활동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춘쿠기를 처음 깰 때 엄청 기대하지 않나. 그걸 만남에 비유한 것"이라고 곡의 밝은 분위기를 소개한 서영은은 "그동안은 슬픈 발라드만 불렀다"면서 "이번 곡은 밝은 느낌이다. 회춘하고 싶어서 노래를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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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DJ 정찬우는 "포춘쿠키가 아니라 회춘쿠키다"라고 받아치며 너스레를 떨어 방청객을 폭소케 했다.

[사진 = SBS]

/서경스타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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