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4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수상자인 조순행(왼쪽 세번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박사가 지난 1997년 7월 22일 과학기술처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 박사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착 분리해 탄산바륨 등 화학약품을 제조하는 완료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국내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4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수상자인 조순행(왼쪽 세번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박사가 지난 1997년 7월 22일 과학기술처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 박사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착 분리해 탄산바륨 등 화학약품을 제조하는 완료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국내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울경제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