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인텍플러스(064290)가 싱가폴 헵타곤 마이크로옵틱스와 54억2,4480만원 규모의 외관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매출의 32.42%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