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의 유세현장 모습이 포착됐다.
4일 바른정당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빠 응원하러온 유담양. 쑥스럽구, 어색하지만 아빠를 위해 열씸히 곁을 지키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담 씨가 유승민의 유세 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담 씨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 씨는 빼어난 미모로 인기를 끌면서 아버지 유승민 후보는 ‘국민장인’이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했다.
[사진=바른정당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