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에 대한 정선희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쇼킹'에 출연한 정선희는 서지영의 남편을 언급하며 칭찬하는 사강의 말을 듣고 "원래 놀던 애들이 시집 잘간다"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당시 서지영은 "맞아요"라고 맞장구를 쳐 주변을 폭소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지혜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면서 서지영과의 과거 폭행 사건을 언급하면서 '샵'으로 함께 연예계활동을 하던 두 사람의 관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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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타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