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대차 소형 SUV 코나 "강렬한 디자인" 외신 호평

다음달 출시될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코나’가 출시 전부터 외신으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 뉴스는 코나의 사전 공개 이미지에 대해 “경쾌하고 강렬한 비트의 디자인”이라며 전면 전조등을 상·하단으로 분리한 것에 대해서는 “독창적인 배치로 경쾌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영국 자동차 주간지 오토익스프레스는 “전면 디자인이 신선하고 날카롭다”며 “닛산 쥬크와 본격 대결 구도를 펼칠 것”이라고 기대했다.다음달 출시될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코나’가 출시 전부터 외신으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 뉴스는 코나의 사전 공개 이미지에 대해 “경쾌하고 강렬한 비트의 디자인”이라며 전면 전조등을 상·하단으로 분리한 것에 대해서는 “독창적인 배치로 경쾌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영국 자동차 주간지 오토익스프레스는 “전면 디자인이 신선하고 날카롭다”며 “닛산 쥬크와 본격 대결 구도를 펼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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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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