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21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12월 수상자인 윤종은(왼쪽 네번째) 만도공조(주) 상무이사가 지난 1998년 12월 24일 과학기술처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상무는 김치를 아파트 등 현대의 주거공간에서 오래동안 보관할 수 있는 ‘김치생장고’라는 새로운 개념의 가전제품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울경제DB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21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12월 수상자인 윤종은(왼쪽 첫번째) 만도공조(주) 상무이사가 지난 1998년 12월 24일 과학기술처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가한 모습./서울경제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