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달바가 오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에서 뷰티 습관을 길러주는 컨셉의 제품들로 팝업스토어를 연장 운영한다.
달바 관계자는 “당초 4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뷰티 습관을 길러주는 욕실화장품에 대한 고객분들이 반응이 좋아 팝업스토어 기간을 한달 더 연장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사로잡은 제품은 달바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욕실에서 세안 후 바로 뿌려 사용하는 달바의 ‘미스트세럼’은 매장에서 재고가 부족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이태리산 ‘화이트 트러플 (흰송로버섯)’이 추출물과 피부 진정에 좋은 아보카도 에센셜이 함유 되었다.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얻을 수 있는 고급 식재료인 화이트 트러플은 베타 글루칸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하여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을 잃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달바의 베스트 셀러 제품인 미스트세럼을 비롯해 화이트닝 크림, 안티링클 크림, 에코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클린밤, 워터풀 마스크 팩, 기획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님들께 뷰티트렌드에 반영한 뷰티 노하우 및 제품 테스트를 통해 고객님의 피부에 잘 맞는 화장품을 제안하는 1:1 맞춤 컨설팅 서비스, 베스트셀러 제품 한정수량 15~30% 할인한 가격에 판매 및 욕실 화장품 2개 구매 시 1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한다.
달바는 A.G.B 가로수길점, 갤러리아 타임월드, 동화면세점, 크리마레등 다양한 곳에 입점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