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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이달의 과기상] 제38회 수상자 노태원 교수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8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5월 수상자인 노태원(왼쪽 세번째)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가 지난 2000년 5월 3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 교수는 D램을 대체할 수 있는 F램을 만드는데 필수인 신물질 BLT(비스무스 란타늄 타이타늄 산화물)을 개발해 대용량 F램을 사용화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8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5월 수상자인 노태원(왼쪽 세번째)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가 지난 2000년 5월 3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 교수는 D램을 대체할 수 있는 F램을 만드는데 필수인 신물질 BLT(비스무스 란타늄 타이타늄 산화물)을 개발해 대용량 F램을 사용화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울경제DB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8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5월 수상자인 노태원(왼쪽 첫번째)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가 지난 2000년 5월 3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 모습./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8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5월 수상자인 노태원(왼쪽 첫번째)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가 지난 2000년 5월 3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 모습./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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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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