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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쿠바 유적지 훼손? 제한구역 침범 논란에 “조용한 날이 없네 망신 망신”

설리, 쿠바 유적지 훼손? 제한구역 침범 논란에 “조용한 날이 없네 망신 망신”설리, 쿠바 유적지 훼손? 제한구역 침범 논란에 “조용한 날이 없네 망신 망신”




설리가 때아닌 유적지 제한 구역 침범 논란에 휩싸였다.


오늘 1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쿠바 여행 중에 촬영한 사진을 다수 게재했으며 사진 속에는 설리가 유적에 입을 맞추는 모습이다.

유적과 설리 주변에는 울타리가 둘러져 있으며 이에 일부 네티즌은 ‘제한구역’을 침범했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어 다른 네티즌은 사진 한 장만으로 당시 상황을 판단할 수 없다고 다른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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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네티즌들은 “설리는 조용한 날이 없네” “망신 망신 망신” “울타리 하나 넘은 걸로 뭐 어쩌라고!!!”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지난 10일 설리는 김민준 브랜드 디렉터와 열애를 공식 인정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설리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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