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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클리오 스포츠 광고제’ 국내 최초 대상 수상
입력2017.05.17 14:00:01
수정
2017.05.17 16:37:36
김영기(왼쪽부터) 스페이스몬스터콘텐츠 대표,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상무,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7 클리오 스포츠 광고제’에서 ‘맥머도 어드벤처’ 캠페인 영상으로 국내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고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이 외에도 이벤트·체험부문 금상과 옥외 광고 부문 동상 등 3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사진제공=노스페이스
-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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