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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유승호, 이마 키스로 김소현 위로…“내가 네 곁에 있다”

‘군주’ 유승호, 이마 키스로 김소현 위로…“내가 네 곁에 있다”




‘군주’ 유승호가 이마 키스로 김소현을 위로했다.


18일 방송된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서는 한규호(전노민 분)가 목숨을 잃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규호는 가면을 쓰고 세자 이선(유승호) 행세를 하다 이청운(신현수 분)에게 발각됐다.


이에 이청운은 한규호의 참수형을 집행했고 한가은(김소현 분)은 “소녀의 아비를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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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규호는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였고 결국 참수를 당해 죽음을 맞았다.

이에 한가은은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하고 혼절하고 말았다.

이후 이선은 가은은 찾아가 “항상 네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고 말하며 이마에 키스했다.

[사진=MBC ‘군주-가면의 주인’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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