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과거 사진, 김민희가 반한 모습? 맞담배 사진에 “둘의 인생 관여하고 싶지 않아”

김민희와 연인임을 인정한 홍상수 감독의 과거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최근 홍상수 감독의 젊은 시절 사진이 게재됐으며 이 사진은 20년 전 모습으로 전해진다.

최근 홍상수 감독은 23세 차이가 나는 김민희와 연인임을 인정했으며 현재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칸 국제영화제 일정을 소화는 중이다.

한편, 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맞담배’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홍상수 김민희 근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으며 사진 속에서는 홍상수와 김민희가 담배를 피우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do****** 저 둘의 인생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 “skyb**** .남녀 사이는 본인들만 아는 것” “jk******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제공]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