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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의신] 최소거래 본선 진출! 해외선물 승률로 승부하는 Dr.수지

[해외선물의신] 최소거래 본선 진출! 해외선물 승률로 승부하는 Dr.수지




서울경제TV 해외선물 투자대회 ‘해외선물의 신’ 시즌2 치열한 예선전이 종료.

총 20명의 진출자 중 최소거래로 본선에 진출한 Dr.수지 트레이더가 화제

본선에서도 기다리는 자리매매전략으로 ‘해외선물의 신’ 시즌2 우승을 노


국내 최초 세계최초! 서바이벌 해외선물 실시간 실전투자대회를 중계하고 있는 서울경제TV의 ‘해외선물의 신’이 시즌2 역시도 매일같이 역사에 남을 명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4월 17일부터 시작된 예선전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고 이제 5월 22일부터 패자부활전, 29일부터 본선이 진행된다. 그런데 조별예선이 끝난 뒤 최소거래로 본선 직행을 확정한 Dr.수지 트레이더가 화제가 되고 있다. 남들보다 훨씬 적은 트레이딩으로 쉽게 예선전을 통과했기 때문이다.

많은 출전자들과 시청자들, 개인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진 부분은 Dr.수지 트레이더가 여성 트레이더라는 점 게다가 미모의 트레이더라는 점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서울경제TV의 해외선물의 신 시즌1에서도 거래승률3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기록을 보유했었고 시즌2 역시도 승률 높은 트레이딩으로 적은 매매횟수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본선으로 직행했다.

그녀의 매매전략은 정확한 차트 분석을 통한 기다리는 매매전략! 즉 전투로 보자면 매복해서 자리를 기다리면서 타이밍이 왔을 때만 공략하는 기법이다.

Dr.수지는 최근 해외선물 상품 중 크루드 오일시장에 대해 “5월 초 국제유가는 리비아의 원유생산량 회복과 미국의 원유생산량증가 우려의 압박으로 인해 지난 4월 고점을 형성한 이후 23%이상이나 급락했습니다. 이 후 바닥을 찍고 이후 미국 원유재고량의 급감을 보여주는 지표들이 나오면서 현재는 하락폭을 만회하고 13%인 반이상을 회복하고 있는데 매주 수요일 오후 11:30분에 발표되는 (미)원유재고발표에 따라 지속적인 미국의 원유재고량 급감으로 상승폭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51~52불에서의 조정을 보일 것.”으로 보고 트레이딩 전략을 짜고 있다고 한다





지난 5월 5일 유가는 큰폭의 하락을 보이다가 급격하게 다시 재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일부에서 헤지펀드등에 유가상승에 베팅했던 투기적인 거래자들의 매물들이 쏟아져나오면서


시장은 장중 고점대비 6.5%이상이 급락을 보이다가 투기적 거래자들의 잔고가 최소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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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들면서 유가의 반등이 커지는 진폭제가 되고 있는 것도 Dr.수지 트레이더는 주목해야 한다고 한다.

Dr.수지 트레이더는 해외선물시장은 여러가지 변수와 함께 많은 리스크들이 있는 시장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앞으로 진행되는 시장상황을 감안하면 정확한 시점의 기다리는 매매기법이 필요하다고 한다.

Dr.수지 트레이더는 크루드오일, 골드 뿐만 아니라 나스닥지수관련주를 중심으로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매매시점과 시황을 장중에 설명을 해줌으로써 리스크가 큰 해외선물시장에서

low리스크로 안정적인 투자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전반적인 수급과 여러 가지 변수들이 있는 국내선물 시장에 비해 해외선물은 차트를 얼마나

정확하게 분석을 하느냐에 따라 매매승률은 달라진다. 해외선물은 아무래도 전 세계 투자자들이 참여로 인해 변동성이 클 수 밖에 없으며 변동성이 큰 만큼 높은 수익으로도 이어지게 된다.

다만, 정확한 매매원칙과 기준이 없으면 높은 수익만큼 큰 손실을 볼 수 있음도 인지하셔야 한다.

최소의 매매로 수익을 극대화 하는 Dr.수지 트레이더는 세밀한 챠트분석과 함께 개인투자자들이 해외선물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본원칙들을 면밀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경제TV의 해외선물의 신 시즌2의 본선을 보면서 Dr.수지 트레이더의 기다리는 매매전략을 반드시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란다.

종목: 지엔코(065060), 자연과환경(043910), 대우건설(047040), SK하이닉스(000660), 진흥기업(002780)

서울경제TV 해외선물의 신 시즌2 : http://www.sentv.co.kr/program/futurestrade

해외선물의 신 공식사이트 : http://www.godofglobalfutures.co.kr/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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