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산업일반
[서울포럼 2017]다니엘라 러스 “4차 산업혁명 위한 평생교육 필요”
입력2017.05.25 14:29:23
수정
2017.05.25 14:29:23
다니엘라 러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연구소(CSAIL) 소장이 2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17’에서 강연하고 있다. 러스 소장은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 전환기에 모두가 적응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은석기자
- 박효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