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 기관인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5일(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220회가 8.2%(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2%까지 치솟았다.
이날 ‘썰전’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파격 인사 단행에 대해 이야기 했다. 유시민은 “이번 내각에 ‘현직 국회의원 혹은 전직 국회의원을 많이 등용 할 거다’라는 소문이 돌아서 요즘 현직 전직 국회의원들이 전화를 안 받는다. 청와대에서 전화 오는 것 못 받을까봐“라며 우스갯소리를 했다.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