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꽃보다 예쁜 청춘

학생들이 26일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 장미축제에서 만발한 장미꽃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국내 꽃 축제의 효시로 올해 32회째를 맞았다. 에버랜드 측은 이번 축제에 670종, 100만 송이의 장미가 전시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1일까지 계속된다. /용인=연합뉴스학생들이 26일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 장미축제에서 만발한 장미꽃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국내 꽃 축제의 효시로 올해 32회째를 맞았다. 에버랜드 측은 이번 축제에 670종, 100만 송이의 장미가 전시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1일까지 계속된다. /용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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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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