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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 토티 고별전..."팬들 큰 사랑 잊지 않겠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AS로마의 프란체스코 토티가 29일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노아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액자를 들어 보이고 있다. 지난 1992년부터 25년간 로마에서만 뛰며 786경기 307골을 기록한 토티는 이날을 끝으로 로마 유니폼을 벗었다. 토티는 로마에서 코치직을 맡거나 다른 팀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다. /로마=AP연합뉴스이탈리아 프로축구 AS로마의 프란체스코 토티가 29일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노아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액자를 들어 보이고 있다. 지난 1992년부터 25년간 로마에서만 뛰며 786경기 307골을 기록한 토티는 이날을 끝으로 로마 유니폼을 벗었다. 토티는 로마에서 코치직을 맡거나 다른 팀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다. /로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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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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