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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을 두 배 더 즐겁게 즐긴다! 클린 잇 제로가 있으니까” 바닐라코 2017 서울재즈페스티벌서 ‘제로나우’ 프로모션 성황리에 진행

- 5/27-28 이틀간 잠실 올림픽공원 서재페 현장에서 ‘클린 잇 제로’ 체험존 운영

- 제품 테스트존, 아이 메이크업 수정 서비스 제공, 여성 관람객에 큰 호응

- 인스타그램 업로드/해시태그 이벤트·룰렛 게임 등 이벤트로 풍성한 경품도

▲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5월 27~28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에서 페스티벌을 두 배 더 즐겁게 즐기는 ‘제로 나우(Zero NOW)’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5월 27~28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에서 페스티벌을 두 배 더 즐겁게 즐기는 ‘제로 나우(Zero NOW)’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페스티벌을 두 배 더 즐겁게 즐기는 ‘제로 나우(Zero NOW)’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바닐라코는 5월 27일~28일 이틀간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에서 ‘클린 잇 제로 체험존’을 운영했다. 바닐라코 프로모션 부스에는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키는 다양한 프로모션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바닐라코가 전개하고 있는 ‘클린 잇 제로’ 모티브의 SNS 캠페인, ‘제로나우!(Zero NOW!)’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바닐라코는 페스티벌 현장에서 ‘클린 잇 제로가 있어 오늘을 깨끗하게 지울 수 있으니 걱정 없이, 망설이지 말고 순간순간을 즐기자’는 경쾌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했다.

바닐라코 체험존은 바닐라코의 메가 히트 클렌징 아이템 ‘클린 잇 제로’를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었다. 특히 2시~6시 사이에는 땀이나 피지로 번지고 지워진 아이 메이크업을 지우고 근사한 페스티벌 룩으로 메이크오버 해 주는 ▷아이 메이크업 수정 서비스도 진행했다. 이날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클린 잇 제로’로 화장을 말끔하게 지우고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주어 스타일리시하게 페스티벌을 즐기고자 하는 여성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 방문객 누구나 경품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바닐라코 회원이나 인스타그램 팔로우 등을 인증한 관람객들에게는 파우치, 부채, ‘클린 잇 제로 미니’ 등을 제공하고 ▷룰렛 게임을 통해서는 ‘클린 잇 제로’ 4종 샘플, ‘프라임 프라이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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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5월 27~28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에서 페스티벌을 두 배 더 즐겁게 즐기는 ‘제로 나우(Zero NOW)’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5월 27~28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에서 페스티벌을 두 배 더 즐겁게 즐기는 ‘제로 나우(Zero NOW)’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바닐라코 마케팅 담당자는 “신나는 음악과 젊음의 열기가 공존하는 페스티벌에서 자신의 시간을 더욱 가치있게 즐기고자 하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 마무리 됐다”며 “짙은 메이크업까지 말끔하게 지워주는 ‘클린 잇 제로’로 더욱 즐거운 페스티벌이 되셨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은 해마다 화려한 라인업과 차별화된 기획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뮤직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다이안 리브스, 라틴 재즈의 수장 아르투로 오패릴 등 다양한 영역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했으며 주최측 집계 3만 8천여 명의 관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일정을 마쳤다

‘제로 클렌저’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는 2016년 기준 3.2초에 한 개씩 팔리는 바닐라코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클린 잇 제로’는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닦아내는 동시에 피부에 필요한 유효성분은 남겨 클렌징 후에도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하여 전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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