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500 들어간 레모네이드 맛보세요"

광동제약이 비타500 플래그십 스토어 ‘비타민 청춘카페 by 비타500’(이하 비타민 청춘카페)을 지난 26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장은 서울 장지동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아울렛관 지하 1층에 위치했다. 입구에는 2.3m 크기의 대형 비타500 조형물이 설치돼 방문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카페에서 방문자들은 기존 음료와 차에 비타500을 섞은 메뉴로 비타500과 파인애플 퓨레를 사용한 ‘비타 파인애플 라떼’, 허브티를 믹스한 ‘비타민트’, 레모네이드의 비타500 버전 ‘비타에이드’ 등 이색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즉석에서 셀카를 찍은 후 ‘나만의 비타500 라벨’을 만들어 직접 출력하거나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비타민 C를 활용한 다양한 음료와 차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