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002290)가 하나은행과 68억7,753만원 규모의 KEB하나은행 부산 IPC 신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4.35% 수준이다./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