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스포츠

빗나간 슈팅에 아쉬워하는 조영욱






30일 저녁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한국 대표팀 공격수 조영욱 선수가 슈팅이 빗나가자 무릎을 꿇고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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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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