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서태평양 지역의 유일한 민간 건설 국제기구인 아시아·서태평양 건설협회 국제연합회(IFAWPCA) 한국대회가 3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려 참가 회원국 대표단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43차 대회로 21년 만에 한국에서 열렸다. 카이저 아메드(앞줄 왼쪽부터) 방글라데시 대표단장, 데스몬드힐 싱가포르 대표단장, 레비에스피리투 필리핀 대표단장,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 다툭 매튜티 말레이시아 대표단장, 모하메드 알리 몰디브 대표단장, 박한상 이포카 사무총장, 촨영민 말레이시아 대표단장. /사진제공=대한건설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