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사회일반
세계 금연의 날, 동부화재 서명기관으로 참여 '사회적 책임'
입력
2017.05.31 14:50:43
수정
2017.05.31 14:50:43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동부화재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World Tobacco day)’을 맞아 세계보건기구와 UN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가 공동으로 마련한 ‘담배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양하는 사회적 책임투자자 성명’에 서명기관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서명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세계 최초로 추진된 담배산업에 대한 국제적인 책임투자 성명으로 AXA, SCOR,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 등 전세계 약 40여개의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국내 보험사 중에는 동부화재를 포함하여 단 2개 기관만이 참여했다.
관련기사
세계보건기구는 이번 서명활동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과 함께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장주영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서울경제·소프트런치, ‘독자 맞춤형 AI 뉴스 요약 서비스’ 맞손
영상뉴스
분노한 MZ, 국힘 앞 '정당 장례식'…"'불'편히 잠드소서" 사망 선고
영상뉴스
공군 장성, 국회서 군화 벗고 '폰 게임'…"당신 정신 있어요"
영상뉴스
각양각색으로 목소리 내는 尹탄핵 집회 현장…시위곡에 맞춰 춤추는 사람까지
영상뉴스
시총 144조 증발…탄핵 정국 대혼란
영상뉴스
청소년 5만명 시국선언…'尹 퇴진 촉구'
영상뉴스
시민들 "尹까지 일사천리로 구속돼야"
영상뉴스
'사상 최대' 청소년 5만명 시국선언…"살아있는 가치 봉쇄하는 대통령"
영상뉴스
'간단한 명령어로 20초 동영상 뚝닥'…오픈AI 소라가 만든 비디오 보니
영상뉴스
언덕이지만 종로 옆이라 14억? '창경궁 롯데캐슬' 가보니 [헬로홈즈]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尹 잘했다"던 차유람 남편…"기레기 XX들아, 짐승처럼 살지 말자"
2
"봄은 반드시 온다" 이동욱→스테이씨, 尹 탄핵에 침묵 깬 스타, 누구?
3
이승환, 尹 탄핵 촉구하며 1213만원 기부…"돌아오는 토요일을 기약하며"
4
목 비트는 마사지 받은 태국 가수…전신마비 악화로 사망, 무슨 일?
5
'내란 혐의' 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사상 초유
6
"尹탄핵집회 출동 썰 푼다" 이승환, 13일 촛불집회 무대 오른다
7
최정예 특수부대 왜 ‘부역자’ 됐나…707특임단 탄생 배경 '아이러니' [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8
'오징어 게임 2' 공개 전인데…美 골든글로브 TV드라마 작품상 후보에
9
"계엄은 정당한 직무수행, 탄핵몰이는 반역"…창원시의원 발언 논란
10
232조 외화 빚 폭탄 더 커진다… 배터리·항공업계 '초비상'
더보기
1
尹 탄핵 재추진
2
트럼프 2.0 시대
3
뉴진스
4
북한군 러 파병
5
위기의 롯데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