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강지영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강지영이 축구선수 지동원을 형부로 맞이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가운데 강지영의 일본 활동 모습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지영은 빨간색과 분홍색이 어우러진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가녀린 몸매가 한껏 드러나는 강지영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지영 언니 너무 예뻐요”,“허리가 한줌이다”,“진짜 예쁘다” 는 호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일본에서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