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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日 ‘전율미궁’ 벌칙 수행, 멤버들 경악한 이유는?

오늘(4일) 오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귀신의 집인 ‘전율미궁’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런닝맨’에서는 몽골과 러시아에서 펼쳐진 벌칙 면제 레이스를 비롯한 두 달간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마치고 전율미궁 벌칙을 수행할 최종 멤버가 결정되었다.

/사진=SBS ‘런닝맨’/사진=SBS ‘런닝맨’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최종 벌칙을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벌칙 때문에 안절부절못하던 멤버들과 달리 김종국, 송지효와 지난주 글로벌 미션을 통해 벌칙이 면제된 멤버에게는 스페셜 혜택이 주어져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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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머지 멤버들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전율미궁으로 향했는데, 전율미궁으로 향하던 도중 또 다른 반전 사실에 멤버들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과연 멤버들을 혼란에 빠트린 반전의 정체는 무엇일지, 극과 극으로 펼쳐질 멤버들의 일본 미션 수행기는 오늘(4일) 오후 4시 50분, SBS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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