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008350)이 최대주주 변경 사실을 5일 공시했다. 새 최대주주는 지분율 42.46%인 우방산업 외 7명이다. 회사 측은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변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