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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애국의 역사 통치에 이용 않겠다"
입력2017.06.06 19:07:10
수정
2017.06.06 21:23:07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국가유공자인 박용규(가운데)씨를 부축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 추념사에서 “애국의 역사를 통치에 이용한 불행한 과거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진보와 보수의 편가르기 정치 청산과 국민 통합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 나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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