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동향

동시다발 확산...AI 어디까지

기장군 사흘째 살처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6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서 공무원들이 농가에서 키우던 닭·오리을 살처분하고 있다. 기장군은 4일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농가를 비롯해 반경 3㎞ 이내 닭과 오리를 살처분하고 있다. 2017.6.5      ccho@yna.co.kr(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6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서 방역당국 공무원들이 농가에서 키우던 닭·오리를 살처분하고 있다. 지난 2일 제주도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후 이날까지 AI 양성 판정은 받은 농장은 ‘발원지’로 추정되는 군산 농장을 비롯해 제주, 경기 파주, 경남 양산, 부산 기장군, 전북 익산 등의 11개 농가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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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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